저는 김종영 입니다..
새벽마다 예배 때마다 목사님을 뵈옵는데 e-mail로 또 목사님을 찾아 갑니다.
요즘 목사님이 편찮으신것 같아서 심히 걱정됩니다. 어느 성도님의 말씀대로
목사님의 건강은 목사님 혼자 만의 건강이 아니라 우리 강변교회 모든 성도들의 건강이라는 것 꼭 기억해주세요..
그러나 오늘 새벽 목사님 말씀따라 저희가 목사님을 위하는 길은 새벽마다 기도하고 예배에 최선을 다하고 시시로 때때로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는것 이란 것을 압니다.. 기도와 예배와 전도하는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신동우 목사님 말씀처럼 대신학자이신 목사님께 예수님 오실때를 여쭈어 봅니다. 송구영신예배 때 한 설교를 들었지만 모두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저는 2000년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들었고 재우는 21세기안에 오신다고 하고
정수주집사님은 천년 안에 예수님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언제 오시는것이 중요한것은 아니지만 목사님 심중에 어떤 생각 이셨는지요?
목사님 뵙고 싶을 때마다 e-mail로 들어가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