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복음인천교회 창립 20주년 축하 메시지”
김명혁 목사 (강변교회 담임, 한국복음주의협의회 회장)
순복음인천교회의 창립 20주년을 축하 드리며 지난 20여년 동안 놀라운 부흥과 성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첫째, 순복음인천교회가 최성규 목사님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교회로 성장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즉 순복음인천교회가 말씀의 진리와 성령의 은사를 동시에 붙잡는 균형 잡힌 교회로 성장해 온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순복음인천교회는 순복음교회가 균형 잡힌 교회로 부흥 성장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둘째, 순복음인천교회가 지역사회에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펴므로 지역 사회로부터 존경과 칭찬을 받는 아름다운 교회로 성장해 온 것을 축하 드립니다. 즉 순복음인천교회는 지역 사회의 불우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격려의 손길을 펴며 특히 노인들에 대한 효를 실천하므로 한국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게 되었고 한국교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셋째, 순복음인천교회가 한국교회와 사회 안에 연합과 협력 운동을 펴 나아가는 화목의 교회로 부흥 성장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최성규 목사님과 순복음인천교회는 한기총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 등 한국교회 연합기관과 연합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연합과 협력운동을 펴 나아가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넷째, 최성규 목사님과 순복음인천교회가 한국교회를 겸손하고 충성스럽게 섬기고 봉사하는 효자와 효자 교회로서 부흥 성장한 것을 축하 드립니다. 최성규 목사님은 한국교회가 필요로 하는 선교와 봉사 사역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달려와서 겸손하고 부드럽고 충성스러운 모습을 나타내 보이므로 ‘천국을 느낄 수 있는’ 기쁨과 즐거움을 제공하곤 했습니다.
순복음인천교회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한국교회의 소금과 빛이 되고 소망과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교회로 계속해서 부흥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2003년 10월 20일 강변교회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