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南과 北의 離散家族들의 상봉의 소식으로 각 放送과 新聞社가 떠들썩하고 온 겨례와 세계의 視線이 이 나라에 集中된 이 시점에 "국민일보 (2000년8월 16.17일) 미션 투데이 란 에 苦痛과 試鍊을 奉仕와 삶으로 昇華시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시는 김명혁 목사님의 이산의 아픔을 .......
긴 세월을 통해 "그리움, 孤獨과 절망"을 信仰으로 克復하시고 살아가시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恩惠 받았습니다. 하루속히 헤어진 가족들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50 여 년 만에 우리 民族의 소원인 화해와 통일의 길을 열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저는 지난 5월 28일 주일예배에 참석하여 목사님의 설교 "어떻게 살 것인가( 달란트를 개발하며 )"를 듣고 주어진 은사를 開發하여 주님이 기뻐하시고 보다 發展되기를 바라며 또한
저의 아들 ( 박인수 )의 은사 개발을 칭찬하여 주시고, 삼촌 (박호준 부부)와 같이 자리에서 일어나 온 성도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때 너무나 감사함을 느껴 눈시울이 뜨거 웠음을 告白합니다. 저는 生活 터전이 시골임으로 찾아 뵙지는 못하고 인터넷을 通해 "강변교회 홈페이지"에서 목사님의 週日 說敎와 성도님들을 맞날 수 있음을 하나님께 感謝 들입니다.
2000년 8월 18일 충북 괴산에서 박금준 올림
|
